우리동네 을분씨

  • 극단 모이공
  • 경쟁부문 참가 작품
  • 7. 31(수) 20:00
  • 영일대 야외극장

공연개요

- 공연개요 | 출연 : 총22명(출연_10명, 스텝_13명) / 공연시간 : 90minutes / 관람연령 : 15세이상
- 제작자 및 스텝 | 작가 : 최고나, 연출 : 송갑석, 무대감독 : 김용현, 음악감독 : 미정, 조명디자인 : 남궁진, 연기감독 : 오진호, 프로듀서 : 송은아, 기획 : 김인하, 조연출 : 전민구, 조연출 : 최은지
- 출연자 | 집주인 : 이창호, 강민 : 김명섭, 강민 : 정종훈, 미정 : 박상백, 미정 : 이우복, 자영 : 허솔, 미정 : 장석용, 영석 : 이상경, 하린 : 박소진, 을분 : 정아미, 창녀 : 미정

작품줄거리

서울의 한 쪽방촌. 그 곳에는 쪽방촌에서 오랜 시간 살아왔던 노인 을분과 다양한 삶의 사람들이 살고 있고, 신혼부부인 하린과 영석이 새로 이사를 오게 된다.
쪽방촌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중 작가 강민은 작품구상을 위해 잠시 이 동네에 정착해있는 사람으로, 그는 쪽방촌 사람들의 삶을 그대로 녹여낸 <가난포르노>란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
강민의 동료인 자영은 그런 강민의 글에 자극성의 필요함을 이야기 한다. 자영의 그런 제안에 강민은 처음에는 다큐의 특성을 이야기하며 거절하지만, 이내 흔들려 을분을 중심으로 글을 써나간다.
그렇게 글을 쓰게 된 강민에게 여기저기서 등장한 쪽방촌의 주민들은 을분에 대한 정보와 소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강민에게 정보를 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점점 자극적으로 변하고, 강민은 사실과 거짓을 넘나들며 을분의 이야기를 쓰게 된다.
과연 강민의 글은 어떻게 끝이 날까?

단체소개

극단 모이공

2013년 12월 창단
2014 <안드로메다> <리더>
2015 <노틀담 드 파리 : 광인들의축제> <공간>
2016 <내 이름은 상하이박>
2017 <갈매기> <노틀담 드 파리 : 광인들의축제>
2018 <가난 포르노> <무명>

*단체수상이력
2017 포항바다국제연극제 경연참가작 은상, 연출상 수상
2017 거창韓여름연극제 대상, 연출상, 연기상, 무대예술상 수상
2017 GAF페스티벌(국제연기페스티벌) 대상 수상